황홀한 석양의 섬으로 불리는 코타키나발루. 요즘 자유여행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. 저는 투어링커를 통해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다녀왔는데 리조트 하나 소개드리려고 해용^-^ 샹그릴라 탄중아루는 주변에 사바 주립 박물관, 사바 주립 회교사원이 차로 10~15분 정도 떨어져 있어서 위치상 굉장히 용이한 곳이구요. 샹그릴라 탄중아루 호텔에서 북부 연안의 섬이 보인답니당. 리조트 4개의 레스토랑과 전용 해변이 있어서 더 좋구요! 서비스가 정말 좋았는데,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기도 했고 액티비티 등 준비도 많이 해주셨어요 이곳은 수트라 하버 호텔이에요. 수테라 항구, 사바주 모스크, 플라자 와와산이 가까워서 자유여행 일정으로 가시면 여기서 묵어보시는 것도 추천! 특히 파라솔과 선베드 등 편의시설이 잘 ..